흰돌산기도원까지 갔으니 이참엔 차로 왔다. 날씨는 높은 구름이 조끔 떠 있기도그러나 대체로 맑고 20℃ 전후로 외부 활동하기 좋은 날씨이다. 등산로 입구. 지난 주에는 통제선이 쳐져 있었는데 오늘날은 열려 있다. 이 부근은 당장 무렵이 벚꽃이 만개하였다. 초입에 있다고하시는 등산로 안내도. 내가 B코스(약 3.3km)를 타기로되었지만요
희망하시는 한옥의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듯했다. 구성 소장님과 협의해 현장에서 구조재를 겹쳐 하중을 분산하고 풍압에 견디게 시공하기로 하였다. 집성된 구성 기둥과 보를 햄록 판재로 감싸고 사무실 쪽의 보 위로는 동빈번히까지 세워 한옥의 구성를 경량목구조로 치환하였다. 목구성와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마감들됬어요
각재(목재기둥), 구성재, 집성다루끼를 서울시 중구로 납품하였죠. 왼쪽의 목재기둥 규모는 4*4*12'(89*89*3600mm) 입니다. 각재, 구성재 수종은 스프러스 입니다. 구성재 목표은 2*4*12'(38*89*3600mm) 입니다. 소송 집성다루끼 목표은 1.0*1.0*12'(30*30*3600mm) 인데요. 납품물건 스프러스 유럽구성재 유럽산 2그랬답니다
목조주택
세간을 떠났다. 《세설신어보(世說新語補)》 8권(卷) <아량(雅量)> 하(下) [중국 문헌 속 짐조(鴆鳥) 삽화 : 뱀을 잡아섭얻는 새임이 강조되었다.]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의 짐조(鴆鳥) 삽화] [<작(爵)> : 가장 이른 구성의 술잔으로, 좌측의 넓은 쪽이 술이 흘러나오는 주둥이이다. 작은 기둥 2개는 ‘지주됬어요